이숭용 감독, '달아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0 20: 49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송영진,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루에서 SSG 이숭용 감독(오른쪽)이 이지영의 적시타에 홈을 밟은 하재훈과 기뻐하고 있다. 2024.09.10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