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물러나는 페라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0 20: 53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송영진,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페라자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SSG 포수는 이지영. 2024.09.10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