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축하 인사 건네는 정현우-정우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6: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한화-삼성-롯데-KIA-두산-NC-SSG-KT-LG 순서로 실시된다.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키움 정현우(덕수고), 2순위 한화 정우주(전주고)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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