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김현수 사이 떨어지는 원성준 행운의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9: 2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루에서 LG 오지환이 키움 원성준의 적시타를 잡기 위해 슬라이딩을 했지만 아쉽게 놓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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