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도루 성공하는 원성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9: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원성준이 2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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