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4회 터진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9: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에서 LG 홍창기가 2루타를 날리며 박용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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