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김혜성 덕분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19: 4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하영민이 LG 오지환의 2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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