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최원영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0: 0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에서 키움 하영민이 LG 최원영에 사구를 허용하며 미안함을 전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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