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 '내가 빨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0: 2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2루에서 LG 임준형이 키움 이주형의 1루 땅볼에 베이스 커버 들어가 먼저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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