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배트가 부러져도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0: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3루에서 LG 문보경이 배트가 부러지며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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