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찬스 이어가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0: 5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중전 안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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