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동점 허용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0: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2루에서 LG 김진성이 키움 최주환에 동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히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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