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9월 중순에도 덥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1 21: 1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땀을 닦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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