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박영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1 22: 02

KT 위즈가 엄상백의 호투를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KT는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를 승리를 거뒀다.
9회초 2사 NC 권희동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KT 박영현 마무리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