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로 2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처음 공개된다.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9.12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