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데이비슨,'추격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2 19: 33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쿠에베스를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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