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 쐐기 투런포 세리머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3 21: 09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7회초 2사 2루 우월 2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