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김강현 폭투에 득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3 21: 59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이재원이 9회초 1사 만루 노시환 타석때 롯데 자이언츠 김강현의 폭투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4.09.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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