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과 이진영, 이제 역전을 바라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4 17: 26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이도윤과 이진영이 8회초 1사 만루 문현빈의 좌중간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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