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김강률-김재호 고마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4 18: 5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은퇴식을 갖는 더스틴 니퍼트가 클리닝타임에 두산 김강률, 김재호에게 선물을 건네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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