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아쉬운 뜬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4 19: 0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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