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권광민과 하이파이브하는 김경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5 14: 58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회초 2사 1루 우월 2점 홈런을 친 권광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