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타구 잡는 권광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5 15: 37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권광민이 4회말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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