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4회말 1사 1,3루 윤동희의 좌중간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나승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기쁨 나누는 전준우와 나승엽, 아쉬운 와이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5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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