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대타 오태곤의 동점 투런포에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5 16: 56

1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루에서 SSG 오태곤이 동점 투런포를 날리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09.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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