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한승혁 머리 맞는 타구보고 깜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5 17: 02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7회말 무사 만루 2타점 안타를 쳤으나 한화 이글스 한승혁의 머리를 맞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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