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단일시즌 구단 최다안타 기록 경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15 17: 15

1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SSG 에레디아가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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