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한화전 위닝시리즈 끝까지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5 17: 39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16-9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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