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코치님 보고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2: 0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삼성 김현준, 이재현이 두산 이영수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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