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허용하는 황동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4: 3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선발 황동재가 1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제러드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자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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