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타 날리는 김헌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4: 3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1사 2,3루 삼성 김헌곤이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