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김도영 병살타 이끌며 주먹을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17 14: 50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선발 김광현이 KIA 김도영을 병살타로 이끈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9.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