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에 장난치는 강민호, '너무 잘 던진 벌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4: 5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수비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최원준이 삼성 강민호의 장난에 웃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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