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황동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5: 4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두산 양석환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 황동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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