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전준우의 축하받는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7 16: 12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6회초 1사 2루 LG 트윈스 박해민의 타구를 잡아 실점을 막고 이닝 교체때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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