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김건희,'잘 막았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9.17 16: 3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종료 후 키움 원종현, 김건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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