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실점 없이 위기 막은 이병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6: 39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이병헌이 양석환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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