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수 한준수, '몸 날려 뜬공 잡아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9.17 16: 42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박지환의 번트 타구를 KIA 포수 한준수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09.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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