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솔로포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9.17 17: 0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삼성 디아즈가 두산 이영하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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