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하는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7 17: 27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8회말 1사 2루 투수 앞 번트를 대고 투수 송구 실책때 3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2024.09.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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