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오지환의 득점을 바라만 볼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8 19: 38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가 8회초 2사 1루 이영빈 타석때 2루 도루 후 3루까지 쇄도, 볼 빠지는 사이 홈으로 향하는 LG 트윈스 오지환을 바라보고 있다. 2024.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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