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쐐기 희생타까지 맞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8 19: 56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무사 1,3루 LG 트윈스 오스틴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최승민의 득점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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