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오늘도 안타로 시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9 19: 25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준형이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1회초 1사 1루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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