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하는 김현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9.19 20: 53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준형이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김현수가 7회초 1사 2루 오스틴의 좌익수 왼쪽 뒤 1타점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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