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너무 높은 잠실의 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9.19 21: 13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KIA는 스타우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이닝종료 후 KIA 김도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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