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양석환 사구에 선제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4: 4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석환의 몸에 맞는 볼로 3루주자 정수빈이 득점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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