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스트라이크를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4: 5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배우 윤박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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