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이병헌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7: 0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에서 두산 이병헌이 교체되며 양의지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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