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연타석 홈런, 하트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7: 0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LG는 에르난데스,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2,3루에서 두산 양석환에 연타석 스리런포를 날리며 여동건, 전다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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