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병살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9.21 19: 1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김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손주영이 두산 김재호를 3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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